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학수학능력시험/과학탐구 영역/생명과학Ⅱ (문단 편집) ==== [[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|2015학년도]] ==== * 6월 모의평가 '''{{{#blue 워터파크}}}'''. 매우 쉽게 출제되었다. 1등급 컷은 48점, 2등급 컷은 47점(!)으로 쉬운 수준을 넘어 그냥 점수를 퍼주는 수준이었다. 수능특강만 잘 풀었어도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대부분이었고 전통적으로 킬러 노릇을 해온 하디 바인베르크 문제 역시 쉽게 출제되었다. 만점 표준점수는 66점, 만점 백분위는 99로 과탐 8과목 중 가장 낮다. ----- * 9월 모의평가 크게 어려운 수준은 아니었으나 6월 평가원 모의평가보다는 어렵게 출제되었다. 하디 바인베르크 문제는 이번 시험을 계기로 킬러 문제의 위상을 다시 회복하였다. 1등급 컷은 45점이다. ----- * 대학수학능력시험 '''{{{#red 2017학년도 수능 이전 역대 최고난도}}}'''. 모 인강 강사의 말을 빌리자면 '단군 이래로 가장 어려웠던 생명과학2 시험지'. '''8번 복수정답을 인정했음에도 불구하고''' 실채점 결과 1등급 컷이 원점수 42점에서 형성됐는데, 생명과학2의 응시자 수준이 꽤 높음을 고려하면 얼마나 어려웠는지 짐작할 수 있다.[* 2014년에 과학탐구 Ⅱ과목을 필수로 요구한 대학교는 서울대학교와 카이스트뿐이다. 그러므로 수능 과학탐구 Ⅱ 과목을 응시한 학생의 대부분은 서울대, 카이스트를 고려하고 있다는 것이다. 또한 생명과학Ⅱ의 경우 서울대 의대와 서울대 치대를 포함한 의대, 치대 등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수능 과학탐구 Ⅱ 과목 중 가장 많이 선택한다. 이러니 응시자 수준이 높을 수밖에 없다. 수능 사회탐구 영역의 한국사 1등급 컷이 42점이라고 생각해보면 문과 입장에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.][* 사실 2017학년도 수능 물리2 과목에서도 9번 문제가 전원 정답 처리된 적은 있었다. 하지만 그 문제는 사실 처음부터 정답률이 이투스 기준 78%로 80%에 육박했던 문제인지라 사실상 등급컷 상승에는 별 영향이 없었다. 그러나 2015 수능 생명과학2는 8번 문제의 정답률이 원래보다 '''70%p 이상 올랐는데도''' 저렇게 된 것이므로, 당연히 등급 컷에 영향이 있을 수밖에 없는데 1등급 컷이 '''42점'''이라는 데서 이때 생명과학Ⅱ가 얼마나 어려웠는지 알 수 있다. 복수정답을 인정하지 않았으면 1등급 컷이 40점 수준이라는 얘기.] 또한 [[2015학년도 수능 생명과학Ⅱ 복수정답 사태|8번 문제가 복수정답 처리되었다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